정치 이정은 '혐오발언 논란'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자진사퇴 '혐오발언 논란'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자진사퇴 입력 2022-05-13 17:54 | 수정 2022-05-13 18: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동성애와 위안부 피해자 등에 대한 과거 혐오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 온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오늘 자진 사퇴했습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오늘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김 비서관은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다"고 발표했습니다. 김 비서관 사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 비서관급이 낙마하는 첫 사례입니다. #김성회 #대통령실비서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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