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양금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총리 인준을 위한 본회의 표결 자체를 회피하는 것은 국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직무유기"라며 "민주당의 책임있는 협치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원내대변인은 이어 "한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13일째,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는 내일로 40일째"라며, "민생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민주당이 본회의를 열고 인준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와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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