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윤수 박완주 "불가피한 제명, 어떤 희생 있어도 아닌 것은 아니다" 박완주 "불가피한 제명, 어떤 희생 있어도 아닌 것은 아니다" 입력 2022-05-15 16:52 | 수정 2022-05-15 17: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성 비위 의혹으로 제명된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떠한 희생과 고통이 있더라도 아닌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당과 나에게도 고통스럽지만 불가피하게 제명의 길을 선택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는 박 의원이 당의 제명 결정을 수용하지만 성 비위 의혹의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 의원은 "때가 되면 입장을 낼 생각"이라면서도 "아직은 그때가 아닌 듯하다"고 덧붙였습다. #박완주 #성 비위 의혹 #더불어민주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