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도 충분히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첨단 산업은 자유로운 분위기와 창의에 의해서만 가능한데, 자유민주주의 시스템 없이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어제 있었던 한미 정상 간 비공개 대화 일부를 이같이 소개하고 "어제 전체적으로 현장에서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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