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는 전체 유권자 4천430만 명 중 450만 8천여 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인 8.77%보다 1.41%포인트 높습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17.26%, 가장 낮은 곳은 대구 7.02%로 집계됐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은 10.62%이며,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출마한 인천 계양을의 투표율은 11.98%,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한 경기 분당갑은 10.16%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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