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음악회 참석한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제공]
김 여사는 윤 대통령 당선 후 내조를 위해 코바나컨텐츠를 통한 영리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해 사실상 폐업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영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 직제를 폐지했지만 김 여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일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은

열린음악회 참석한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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