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비대위원장은 SNS를 통해 "새로워진 민주당으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만들어내자"며 "저에게 낡은 과거와 싸울 힘과 용기를 여러분이 더해달라"고 젋은 유권자에게 호소했습니다.
이어 "미래와 혁신의 길로 가겠다"면서 "가장 절실한 우리가 앞장서서 차별과 혐오와 폭력에 맞설 평등과 자유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차별과 혐오의 성벽을 연대와 사랑의 불꽃으로 무너뜨리자"며 "우리의 참여와 연대로 암흑의 겨울을 기어이 이겨내고, 평등의 봄을 맞이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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