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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한 달 한가해 보여"

윤건영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한 달 한가해 보여"
입력 2022-06-16 09:13 | 수정 2022-06-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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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한 달 한가해 보여"

    자료 제공: 연합뉴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한 달에 대해 "너무 한가해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민들은 물가 때문에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고 경제도 휘청휘청하는데 한 달간 대통령의 일정에서는 그런 긴장감이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어 윤 대통령이 주말에 백화점과 제과점 등을 방문한 것에 대해 "대통령 한 명이 움직이면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이 움직이는데, 당연히 국민들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통상적으로 제2부속실 행정관이 2~3명"이라며 "이미 3명이 김 여사의 일을 도와주고 있다면 제2부속실을 운영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대선 기간 제2부속실을 설치하지 않겠다고 공약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제2부속실을 만들어 제대로 김 여사를 서포트하는 게 맞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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