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윤수 김용민, 최강욱 징계에 "민주당이 야만의 시대 만들어" 김용민, 최강욱 징계에 "민주당이 야만의 시대 만들어" 입력 2022-06-22 14:09 | 수정 2022-06-22 14: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용민 의원 SNS 캡처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강욱 의원에 대한 징계 처분에 대해 "야만의 시대에 횃불을 들고 싸웠던 민주당이 어두운 야만의 시대를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왜 징계하는지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이유를 설명하면 2차 가해라고 한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피해를 주장하니 징계해야 한다고 한다"며 당 윤리위와 최 의원의 징계를 주장했던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민주당이 내부에 어두운 야만의 시대를 만들어 냈다, 다시 횃불을 들어 이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용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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