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수아 윤 대통령, 박순애 임명하며 "언론·야당 공격 받느라 고생많았다" 윤 대통령, 박순애 임명하며 "언론·야당 공격 받느라 고생많았다" 입력 2022-07-05 11:06 | 수정 2022-07-05 11: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임명이 늦어져 야당과 언론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했다"며 인사 문제를 둘러싼 비판에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 소접견실에서 박순애 신임 교육부장관에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이같이 말했고, 박 부총리는 굳은 표정으로 목례했습니다. 박 부총리는 지난 5월 26일 사회부총리로 지명된 뒤 40일 만에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박 부총리는 만취 운전 전력과 연구 부정, 조교 갑질 등의 의혹이 제기됐으나 윤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 없이 어제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박순애 #사회부총리 #교육부장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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