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7월 28일 우의탑을 찾아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며 북한과 중국의 "친선이 대를 이어 계승 발전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집권 이후 우의탑을 찾은 것은 지난 2019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방문한 것을 포함해 이번이 3번쨉니다.
김 위원장은 또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 전승혁명사적 강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특히 "청소년 학생들을 당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