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고진 위원장은 국가 과학기술 및 ICT 산업 정책 입안에 큰 기여를 했다"며 "산업과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이끌어줄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고건 전 국무총리 아들인 고 회장은 무선인터넷 솔루션 업체를 만든 IT 기업 창업가 출신으로, 이번 인수위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신수아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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