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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내일부터 북한 미사일 탐지·추적 연합훈련 실시

한미일, 내일부터 북한 미사일 탐지·추적 연합훈련 실시
입력 2022-07-31 11:04 | 수정 2022-07-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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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내일부터 북한 미사일 탐지·추적 연합훈련 실시
    한국과 미국, 일본 3개 나라가 내일부터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탐지·추적하는 연합훈련을 하와이 해상 일대에서 실시합니다.

    군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2주간 미국 태평양함대사령부 주관으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비해 표적 탐지 능력을 키우고 정보를 공유하는 '퍼시픽 드래곤' 훈련이 실시되는데, 한미일 외에 호주와 캐나다도 참여합니다.

    우리나라에선 환태평양훈련, 림팩에 참여 중인 세종대왕함이 이번 훈련에 참가하며 미군은 유도탄을 통한 실제 요격 훈련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군은 과거에도 2년 주기로 열리는 림팩에서 미국·일본과 함께 탄도미사일 탐지·추적 훈련을 실시해 왔지만, 지난 정부땐 훈련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한미일 3국 국방장관은 지난 6월 싱가포르 3자 회담을 통해 미사일 정보 훈련과 탄도미사일 탐지·추적 훈련을 정례화하고 이를 공개하기로 합의했으며, 군은 북한의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공개 훈련하기로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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