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임현주

국민의힘 최고위, '비대위 전환' 전국위 소집 안건 의결

국민의힘 최고위, '비대위 전환' 전국위 소집 안건 의결
입력 2022-08-02 10:22 | 수정 2022-08-02 10:22
재생목록
    국민의힘 최고위, '비대위 전환' 전국위 소집 안건 의결

    국민의힘 의원총회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오늘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전국위원회 소집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최고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 체제 전환에 대해 상임전국위와 전국위 소집 안건을 가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위 회의에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 의장 등 재적 인원 7명 중 과반인 4명이 참석해 정족수를 채웠습니다.

    이준석 대표 측 정미경·김용태 두 최고위원은 불참했고, 배현진·윤영석 최고위원의 경우 앞서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사퇴서 접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최고위 의결을 위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어제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현재의 당 상황을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며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는 사흘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 이르면 오는 5일 열릴 예정이며 현재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볼지 여부와 비대위 출범을 위한 당헌당규 해석, 비대위원장 선임 안건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