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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비대위 출범 땐 '이준석 체제' 해산‥새 지도부 임기 2년"

서병수 "비대위 출범 땐 '이준석 체제' 해산‥새 지도부 임기 2년"
입력 2022-08-03 14:55 | 수정 2022-08-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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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병수 "비대위 출범 땐 '이준석 체제' 해산‥새 지도부 임기 2년"

    국민의힘 서병수 전국위 의장 현안 브리핑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전국위의장인 서병수 의원이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하면 비대위 성격과 관계없이 당헌당규상 자동으로 과거 지도부는 해산하게 된다"며 "이준석 당 대표의 권한도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비대위가 출범하면 이준석 대표는 자동으로 제명되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대위가 이 대표 복귀를 전제로 꾸려져야 한다는 당내 지적에 대해선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비대위 만들어지는 즉시 위원장은 당 대표의 권한을 가진다.

    그래서 자동으로 이 대표도 제명이 된다고 할까요. 해임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 의원은 또 이번에 출범하는 비대위를 "가급적 짧은 시간 안에 임시 전대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규정하고, 이후 전당대회에서 뽑힌 새 당 대표는 이준석 대표의 잔여임기와 상관없이 "2년 임기를 가진 온전한 지도부가 되리라 본다"고 해석했습니다.

    다만, 비대위 성격과 기한에 대해선 "상임전국위와 전국위가 개최되기 전에 결정돼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며 "권성동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빠른 시간 안에 깊이 의논을 해서 비대위 성격과 언제까지 존속할 것인가에 대해 명확한 규정을 해줬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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