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전 대표는 어젯밤 10시쯤 자신의 SNS에 당원 가입 링크를 올린 뒤 "당원 가입하기 좋은 금요일 저녁입니다"라며, "보수정당, 여러분의 참여로 바꿀 수 있다. 딱 한 분 모자란다. 지금 결심해 주세요"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자신이 제기한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이날 일부 인용하자 오후 일정을 돌연 취소한 뒤, SNS를 통해 10시간 여 만에 첫 반응을 내놨습니다.
김재경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