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이정은

윤 대통령, 태풍 피해지 방문해 유가족 위로‥"복구에 최선"

윤 대통령, 태풍 피해지 방문해 유가족 위로‥"복구에 최선"
입력 2022-09-07 19:16 | 수정 2022-09-07 19:17
재생목록
    윤 대통령, 태풍 피해지 방문해 유가족 위로‥"복구에 최선"
    윤석열 대통령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피해를 크게 입은 경북 포항과 경주를 방문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포항 아파트 지하 주차장 사고로 희생된 이들의 빈소를 방문해 유가족들을 만나고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위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8분 만에 지하 주차장에 물이 차올랐다더라,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더 철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침수 사고가 일어난 아파트 현장에서 방문한 윤 대통령은 함께 간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물과 전기가 끊겨 머물 곳이 없게 된 주민들이 집을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라"고 당부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선 한 주민이 윤 대통령을 향해 "인재입니까, 재해입니까" 물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백여개 점포가 피해를 입은 포항 오천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고, 저수지 제방 일부가 유실된 경주 왕신저수지에 방문해 튼튼하게 복구하라 관련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