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전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버스비보다 싼 당원 가입으로 당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오피셜이 떴다"는 글과 언론 보도 링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보도에는 매월 1천원의 당비를 내는 국민의힘 책임당원 숫자가 80만 명에 이른다는 내용과, 이 전 대표가 2030세대 지지자들을 겨냥해 당원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이는 이 전 대표가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우호적인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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