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한 총리는 오늘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가 있었다"며 "관계기관은 산업시설 등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산·경북 등 위험지역은 비상근무 최고단계로 격상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비하라"고 밝혔습니다.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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