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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북한의 대한민국 재산 일방적 파기, 엄중히 따져야"

한 총리 "북한의 대한민국 재산 일방적 파기, 엄중히 따져야"
입력 2022-09-20 18:25 | 수정 2022-09-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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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총리 "북한의 대한민국 재산 일방적 파기, 엄중히 따져야"

    발언대 향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국회사진기자단]

    한덕수 국무총리가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금강산 관광시설 철거 등에 대해 "대한민국의 재산을 일방적으로 파기를 했다든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적절한 시기에 분명히 엄중하게 따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오후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임병헌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한 총리는 문재인 정부 시기 남북 간 체결한 '9·19 군사합의'에 대한 평가에 대한 질문에는 "합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약 위반이 있을 때는 상호주의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드와 관련한 중국의 '3불1한" 주장에는 "정부는 3불1한은 국가가 기속돼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3불1한이 어떤 것이라 하더라도 국민의 생명이나 안전보다도 중요할 수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한 총리는 사드로 인한 성주 지역의 전자파 피해 우려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올해 4월까지 25회 조사했는데, 최초 2회에는 기준치 대비 0.00845%가 검출됐고, 이후 25회 측정한 결과는 기준치 대비 0.00479%였다.

    국민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 명확히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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