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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진핑에 답전 "중국 성원에 적대 세력 책동 속 인민 수호"

김정은, 시진핑에 답전 "중국 성원에 적대 세력 책동 속 인민 수호"
입력 2022-09-21 09:23 | 수정 2022-09-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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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시진핑에 답전 "중국 성원에 적대 세력 책동 속 인민 수호"

    사진 제공: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내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이고 전략적인 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로 끊임없이 강화 발전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북한의 정권수립 74주년을 축하하는 시 주석의 축전을 받고 지난 19일 답전을 보냈습니다.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시 주석과 중국 정부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이 적대 세력들의 극악한 고립 봉쇄 책동과 세계적인 보건 위기 속에서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제 제재로 외국과의 물류 교역이 차단된 북한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경을 봉쇄하고 중국으로부터 식량과 의약품 등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위원장은 이와 함께 응우옌 쑤언 픅 베트남 국가주석에게도 답전을 보내고 "두 나라의 관계가 인민들의 이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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