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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정상회담 앞둔 尹 "광물 공급망 협력이 우선순위"

한·캐나다 정상회담 앞둔 尹 "광물 공급망 협력이 우선순위"
입력 2022-09-23 14:41 | 수정 2022-09-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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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캐나다 정상회담 앞둔 尹 "광물 공급망 협력이 우선순위"

    캐나다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자료사진]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의 우선순위가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핵심 광물의 공급망 협력을 통한 첨단 산업 분야의 교역 확대에 있다"고 현지 언론에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보도된 현지 매체 글로브앤메일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인터뷰 발언을 발췌해, 윤 대통령이 "디지털 혁신의 핵심인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기술과,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 유지에서 협력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캐나다 천연가스 구매와 관련해서는 "한국은 캐나다 서부 연안에 액화플랜트 시설이 건설돼 액화천연가스인 LNG 공급처가 늘어나는 것에 큰 관심이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현지 매체는 대한민국 지도자가 캐나다를 공식 방문한 건 8년 만이라면서,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 경쟁에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캐나다에서 주요 광물을 얻으려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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