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수아 윤 대통령 "박진, 국익 위해 동분서주하는 분"‥비속어 유감 표명엔 답 없어 윤 대통령 "박진, 국익 위해 동분서주하는 분"‥비속어 유감 표명엔 답 없어 입력 2022-09-29 09:33 | 수정 2022-09-29 09: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이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어떤게 옳고 그른지는 국민들께서 자명하게 아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난 윤 대통령은 해임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박진 장관은 탁월한 능력을 가진 분이고,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국익을 위해서 전세계로 동분서주하는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후 '비속어 논란이 장기화되는 데 유감의 뜻을 밝힐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도 이어졌지만 윤 대통령은 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박진 #외교부장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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