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어르신들께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미래 번영의 시작"이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지역내 돌봄 체계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치
이정은
오늘은 '노인의 날' 윤 대통령 "최선 다 하겠다"
오늘은 '노인의 날' 윤 대통령 "최선 다 하겠다"
입력 2022-10-02 15:08 |
수정 2022-10-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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