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군의 날 경축연 발언하는 윤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 대통령 순방에 대해 '자유와 연대를 되새긴 시간이었으며 견고해진 국익과 동맹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자유와 연대'의 핵심 기조를 천명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을 만나 한미 동맹의 공고화를 재확인했다는 설명입니다.
김 수석은 또 한미 양국이 인플레이션 방지법에 대한 창의적 해법을 협의 중이며 유동성 공급장치 실행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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