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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순방성과 재차 설명 "한미 간 IRA 창의적 해법 협의 중"

대통령실, 순방성과 재차 설명 "한미 간 IRA 창의적 해법 협의 중"
입력 2022-10-02 16:19 | 수정 2022-10-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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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순방성과 재차 설명 "한미 간 IRA 창의적 해법 협의 중"

    국군의 날 경축연 발언하는 윤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오는 4일 시작하는 국정감사에서 해외 순방 성과 등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순방 성과를 재차 설명했습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 대통령 순방에 대해 '자유와 연대를 되새긴 시간이었으며 견고해진 국익과 동맹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자유와 연대'의 핵심 기조를 천명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을 만나 한미 동맹의 공고화를 재확인했다는 설명입니다.

    김 수석은 또 한미 양국이 인플레이션 방지법에 대한 창의적 해법을 협의 중이며 유동성 공급장치 실행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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