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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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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29% 기록‥두달 만에 다시 20%대로 하락 [NBS 조사]

윤 대통령 지지율 29% 기록‥두달 만에 다시 20%대로 하락 [NBS 조사]
입력 2022-10-06 14:27 | 수정 2022-10-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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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지지율 29% 기록‥두달 만에 다시 20%대로 하락 [NBS 조사]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9%로 약 두 달 만에 다시 2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3일에서 5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3%포인트 하락한 29%로 나타났습니다.

    잇따른 사적채용 논란과 만 5세 입학 논란이 제기됐던 지난 8월 2주차의 28% 이후 두달 만에 다시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하락한 겁니다.

    부정평가는 2주 전보다 5%포인트 오른 65%를 기록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서는 '외교적 참사'라는 응답이 64%로 '언론의 왜곡'이라는 응답 28%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비속어 논란을 매듭짓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주장에는 '동의한다'는 응답이 70%로 '동의하지 않는다' 27%보다 역시 2배 이상 높게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의 MBC에 대한 대응을 두고는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과도한 대응'이라는 응답이 59%로 '논란을 야기하는 거짓보도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다'라는 응답 30%보다 2배 가량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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