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이번 선거는 현 정진석 국회 부의장이 지난달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사의를 밝혀 치러지는 것으로, 5선의 정우택, 서병수, 김영선 의원과 4선의 홍문표 의원이 부의장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후보자는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되며, 임기는 21대 국회가 끝나는 2024년 5월까지입니다.
구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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