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대통령실 관계자는 "조 실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 수용됐다"면서 "건강 상의 이유로 입원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고검 차장검사 출신의 조 실장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함께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인물로, 지난 5월 국정원 기조실장에 발탁된 바 있습니다.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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