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기주 후임 국정원 기조실장에 김남우 전 차장검사 유력 후임 국정원 기조실장에 김남우 전 차장검사 유력 입력 2022-10-26 18:25 | 수정 2022-10-26 18: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남우 전 차장검사 [김앤장법률사무소 홈페이지 캡처]윤석열 대통령이 조상준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의 후임에 김남우 전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정원 새 기조실장에 김 전 차장검사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차장검사는 대검 정책기획과장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지휘한 바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원 #기조실장 #후임 #김남우 #차장검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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