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장경태 의원은 오늘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더 그리운 날"이라며,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많이 내려도 내 책임 같았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이 떠오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9시 뉴스를 보면 어느 것 하나 대통령 책임이 아닌 게 없었다고 말씀하셨다"며, "갑자기 2022년 대한민국은 도대체 왜 이렇게 참담하게 무기력해졌는지 모든 국민이 의문을 갖는 이 질문에 반드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