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 대표는 어젯밤 자신의 SNS에 "경북 봉화 광산 붕괴 사고로 고립됐던 실종자 두 분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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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6일 오후 6시쯤 경북 봉화 재산면 아연 채굴광산에서 토사 900톤이 쏟아지는 사고로 작업을 하던 광부 2명이 고립됐으며, 이들은 사고 발생 221시간 만인 어젯밤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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