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연합뉴스TV 제공]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사우디의 네옴시티 등 도시 인프라 개발부터 원전과 방산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오후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반도체 공급망 협력 방안 등을 발표합니다.
신수아

윤석열 대통령 -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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