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C 상임위원회 회의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NSC 상임위에 임석한 뒤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해 나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미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유엔안보리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대북 규탄과 제재를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긴급 NSC 상임위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및 국가안보실 1차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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