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조희원

'당협위원장 비례 배제' '전당대회 당원 투표 90%'‥정진석 "모두 사실 아냐"

'당협위원장 비례 배제' '전당대회 당원 투표 90%'‥정진석 "모두 사실 아냐"
입력 2022-11-21 10:53 | 수정 2022-11-21 10:54
재생목록
    '당협위원장 비례 배제' '전당대회 당원 투표 90%'‥정진석 "모두 사실 아냐"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협 위원장 장 선임시 비례대표 의원은 배제하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오늘 비대위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제 머릿속에 전혀 있지 않은 얘기"라고 부인했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또, 전당대회 당원투표 비율을 90%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도 "생전 들어보지 못한 생각"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맡은 당협정비나 당무감사는 어떤 사람을 바꾸려는 목적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당헌당규에 규정된 비대위원장의 권한과 책임범위를 넘어서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