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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사의‥"18일 사고에 도의적 책임감"

김영태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사의‥"18일 사고에 도의적 책임감"
입력 2022-11-21 18:32 | 수정 2022-11-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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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태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사의‥"18일 사고에 도의적 책임감"
    김영태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이 오늘 사의를 표명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김영태 비서관이 지난 금요일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고에 대한 도의적 책임감을 표명하고 도어스테핑, 그리고 그 공간을 책임지는 관리자로서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면서 오늘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쿠팡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한 뒤, 대통령실 기자실을 관리하는 국민소통관장으로 임명된 바 있습니다.

    지난 9월 뉴욕 순방 당시에는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이 불거지자 기자들에게 보도 자제 요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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