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욱 전 통계청장 [통계청 제공]
황수경 전 통계청장은 지난 2018년 8월 취임 13개월 만에 전격 경질됐는데, 당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 기조와 달리 소득 분배가 더 나빠졌다는 통계청 자료가 발표된 뒤 강신욱 청장으로 교체돼 논란이 있었습니다.
감사원은 이들에 대한 조사에서 2018년 황 전 청장 경질의 전후 과정을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사원은 국토교통부와 통계청, 한국부동산원을 대상으로 실지감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전임 정부 때 집값과 소득, 고용 조사에서 표본 추출 과정에 의도적인 왜곡이 있었다고 의심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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