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지에서 시험을 지도했으며, "최단기간내에 또 다른 신형전략무기의 출현을 기대하며 그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국방과학원 중요연구소는 이번 시험은 140톤 포스 추진력의 대출력 로켓엔진으로 첫 지상분출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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