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대통령실 청사 [사진 제공: 연합뉴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합동참모본부가 발표할 것"이라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토의사항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도 "지금은 대응이 우선"이라며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을 중심으로 실시간으로 대응했고 구체적인 내용은 합참에서 일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수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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