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범 안산 골판지 공장에서 4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숨져 안산 골판지 공장에서 4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숨져 입력 2022-01-01 19:40 | 수정 2022-01-01 19: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오늘 새벽 4시 반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43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박씨는 기계 사이에 걸린 골판지를 빼내려다가 몸이 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함께 근무하던 직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골판지공장 #노동자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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