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취학대상 아동과 보호자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주민센터에서 배부받은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입학 등록을 해야합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을 고려해 온라인 예비소집과 영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의 예비소집도 진행됩니다.
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 연락, 가정방문, 학교 방문 요청 등 가능한 방법으로 확인하고 단위학교에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서울의 38개 사립초등학교는 각 학교의 일정에 따라 별도로 예비소집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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