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정부 "오미크론 확산에 확진자 늘어날 가능성‥검사체계 변화 논의 중" 정부 "오미크론 확산에 확진자 늘어날 가능성‥검사체계 변화 논의 중" 입력 2022-01-04 16:17 | 수정 2022-01-04 16: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관련해 "그간의 대응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며,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진단검사 기관이나 방식 등 검사체계 변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중증화율은 델타 변이보다 떨어지지만 전체 확진자는 대규모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재택치료 등 의료 대응 체계에 참여하는 협력병원을 기존 병원급에서 지역 내 의원급까지 다양화할 방안이 있는지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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