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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회사 동료 7명과 술을 마시던 중, 동료 1명과 함께 담배를 피우려고 옥상에 올라가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현재로선 범죄 가능성이 없다며 8명이서 함께 술을 마신 사실이 확인되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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