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혜진 제주 출생신고 안 한 세 자매‥호적 갖게 된다 제주 출생신고 안 한 세 자매‥호적 갖게 된다 입력 2022-01-05 17:01 | 수정 2022-01-05 17: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출생신고가 안 된 채 살아 온 세 자매가 어머니의 친자로 확인돼 호적을 갖게 됐습니다.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은 24살과 22살, 15살인 세 자매와 어머니의 유전자가 99%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매들이 이 자료를 가정법원에 제출하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데, 제주도 내 한 변호사가 무료로 변론을 해주겠다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 #출생신고 #호적 #법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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