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1,880억원 횡령 혐의'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경기 파주서 체포 '1,880억원 횡령 혐의'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경기 파주서 체포 입력 2022-01-05 23:19 | 수정 2022-01-06 01: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회삿돈 1천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45살 이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 경기도 파주의 이 씨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영장을 집행하던 도중, 건물 내 다른 호실에 숨어있던 이 씨를 발견해 밤 9시 10분 경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강서서로 호송해 조사하는 한편, 피해 금품 등의 회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앞서 회삿돈 1천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자금관리 직원인 이 씨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체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