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KTX 탈선사고 복구 지연‥코레일 "오전 7시 30분 이후 정상화" KTX 탈선사고 복구 지연‥코레일 "오전 7시 30분 이후 정상화" 입력 2022-01-06 06:31 | 수정 2022-01-06 06: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어제 충북 영동터널 부근에서 발생한 부산행 KTX-산천 열차 탈선 사고 복구작업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경부고속선 KTX 궤도 이탈 사고 복구가 늦어지면서, 오전 7시 반까지는 부산 방면 하행선 대전과 동대구 구간을 일반선으로 우회 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행선 KTX 열차 운행 시간은 복구가 종료될 때까지 1시간 가량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방면 상행선은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KTX #탈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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