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1명 줄어든 882명으로, 지난 달 13일 이후 24일 만에 900명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줄면서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54.8%, 수도권은 56%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사망자는 하루새 49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5천887명, 치명률은 0.90%로 집계됏습니다.
정영훈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