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경찰, 평택 공사장 화재 사고 시공사 등 압수수색 경찰, 평택 공사장 화재 사고 시공사 등 압수수색 입력 2022-01-07 14:10 | 수정 2022-01-07 14: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소방관 3명이 순직한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의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늘 오후 1시 반쯤부터 냉동창고 시공사와 감리업체, 하청업체 등 6개 회사 12곳에 45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창고 설계 도면과 공사 계획서 등을 확보해 안전수칙을 어기는 등 위법 사항이 있었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오늘 안전진단을 마무리하고 다음주쯤 소방당국과 합동감식을 진행해 자세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평택화재 #압수수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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