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이 난 세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자던 중 타는 냄새가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 서울 은평소방서
정상빈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