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영장심사 포기‥서면 심리로 결정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영장심사 포기‥서면 심리로 결정 입력 2022-01-08 15:20 | 수정 2022-01-08 15: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회삿돈 1천98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 씨가 오늘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장실질심사 참여를 스스로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으면서 법원은 이 씨와 변호인의 소명 절차 없이 서면으로 심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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